[인기]넷플릭스 미드 추천 2024년 Top10

● 10분안에 이런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

1. 넷플릭스 미드 추천 Top 10

1. 더 위쳐(The Witcher)

 더 위쳐는 마법으로 탄생한 존재인 냉혹한 ‘위쳐’(게롤트)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신트라의 공주이자 게롤트의 운명의 짝인 ‘시리’, 그리고 곱추로 태어나 마법사가 된 ‘예니퍼’가 큰 재앙과 맞닥뜨리는 이야기로 엘프와 인간, 그리고 괴물이 함께 사는 암흑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입니다.

왕좌의 게임과 비교가 될 만큼 큰 기대를 안고 출발했으나 게임과 원작 소설을 통해 기본 배경지식을 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조금 불친절하리만큼 메인 스토리를 따라가는 데에 큰 어려움을 겪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작 팬들에게는 굉장히 잘 만든 웰메이드 영화라고 평을 받고있으며 캐스팅 역시 적절하게 잘 이루어졌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2. 종이의 집(La Casa De Papel)

종이의 집은 중앙은행이 아닌 돈을 찍어내는 ‘조폐국’을 터는 내용으로, 관전 포인트는 ‘은행을 털지 않고 조폐국을 점령하여 돈을 찍어낸 다음, 그것을 나눠 갖겠다는 생각 자체’입니다. 이뿐 아니라 경찰과 교수, 그리고 조직원 8명 사이에서 벌어지는 두뇌싸움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종이의 집은 강도들이 중앙은행을 턴다는 클리셰를 깨고 조폐국을 턴다는 새로운 스토리를 전개함으로써 신선함을 선사했지만, 그것 보다는 8인조 인질 강도단 개개인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많이 보여준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3. 타이거 킹(Tiger King)

타이거 킹: 무법지대는 리얼리티 다큐멘터리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이상한 등장인물들이 대거 나오다 보니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작품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딱 적당한 킬링타임용 작품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혹자는 이 작품을 “막장 동물 착취자들의 최후의 발악”이라고 요약하기도 했습니다.

4. 브리저튼(Bridgerton)

브리저튼은 원작 팬들에게 좋은 평을 받지는 못했지만, 원작을 먼저 접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럭저럭 볼만한 작품으로 평을 받았습니다. 확실히 이 넷플릭스 미드 ‘브리저튼’의 챠밍 포인트는 아무래도 ‘OST와 시각적 장면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로맨스 장르를 즐겨 보는 분이라면 한 번쯤 보셔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5. 퀸스 갬빗(Queen’s Gambit)

넷플릭스 미드 ‘퀸스 갬빗’은 월터 테비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하는 넷플릭스 미니 시리즈 ‘퀸스 갬빗’은 천재가 치르는 진정한 대가를 다루는 성장 스토리입니다. 미드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이 정말 좋아할 만한 빠른 전개 속도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이와 동시에 적당한 긴장감과 스포츠맨십, 배우들의 명품 연기력 등이 이 작품의 가치를 높여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미드 추천해줄 때 이 작품을 빼놓지 않을 정도로 유명한 작품입니다.

6. 너의 모든 것(You)

‘You, 너의 모든 것’은 로맨스 스릴러로, 작은 서점에서 일하는 매니저가 자신의 책방에 들른 주인공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 후 그녀의 SNS를 통해 그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스토킹하며 점점 집착하게 되는 ‘스토커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미드 중에 굉장히 짜임새 있게 연출된 작품이라고 평을 받고 있습니다.

7. Too hot to handle

이 작품은 세계 각지에 있는 핫한 준셀럽들이 나오는 리얼리티 쇼로, 각 출연진들의 구성이 너무 이상적이면서 극적인 요소, 갈등과 해소 과정, 위기 극복 과정 전부 고루 있다 보니 리얼리티 쇼가 아닌 짜여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촬영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논란이 있었습니다.

8. 래치드(Ratched)

  넷플릭스 미드 ‘래치드’는 아메리칸 호러스토리 시리즈의 연출자들이 제작했는데요, 이 작품은 영상미가 역대급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주된 내용은 싸이코패스 살인마와 그 누나가 정신 병원에서 간호사와 환자로 만나는 내용입니다. 등장하는 인물들이 느끼는 감정에 관해 조명으로 표현하고 있어 몰입하게 만드는 연출력은 놀랍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9. 엄브렐러 아카데미(The Umbrella Academy)

엄브렐러 아카데미는 한국인보다 외국인들이 더 열광하는 작품으로 Supernatural을 소재로 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엑스맨을 연상시키는 설정의 히어로 장르이지만, 등장인물들이 가진 초능력들을 화려한 액션으로 보여주는 경우가 별로 없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여지가 있는 작품입니다.

10. 네버 해브 아이 에버(Never have I ever)

할리우드 스타 겸 감독인 민디캘링의 자전적 스토리를 담은 작품으로 인도계 미국인의 하이틴 이야기를 다뤄 미국에서 히트를 쳤습니다. 이 작품은 예고편을 보고 매료되어 하나 둘씩 찾아보게 되었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잘 만든 넷플릭스 미드라 할 수 있습니다.

2. 영화나 드라마 같은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면? 필모라!!

이번 시간에는 이렇게 여러분들께 넷플릭스 미드 추천을 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이런 미드 추천글은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취향이 전부 제각각이기 때문에 이런 미드 추천글이 도움이 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볼 게 너무 없어서 전전긍긍하시는 분들께는 이러한 미드 추천이 가뭄의 단비처럼 느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요새 넷플릭스를 비롯하여 여러 플랫폼에서 자체 영화 제작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이런 넷플릭스 미드를 시청하면서 누군가는 분명 본인도 이렇게 잘 만든 영화나 드라마 같이 시네마틱한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것입니다. 하지만 영상 편집 기술이 받쳐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시도하기 전부터 포기를 해버리기 마련이죠.

그러나 이제 그러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여러분도 필모라와 함께라면 충분히 단편 영화 감독이자 연출가가 될 수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같은 콘텐츠를 만들고 싶으시면 필모라를 사용하여 영상 편집을 하면 됩니다. 필모라는 여러분이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시네마틱한 콘텐츠를 만들기 쉽게 최고의 기능들과 다채로운 영상 효과들을 제공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 바쁘다면 이거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