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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영상을 세로로 바꿔도 자막이 깨지지 않는 영상 비율 변경 방법

16:9 가로 영상을 TikTok, Instagram Reels, YouTube Shorts용 9:16 세로 영상으로 바꾸면 자막, 하단 자막 바, 화면 그래픽이 잘리는 문제가 자주 생깁니다. 단순 크롭 도구는 화면의 좌우를 통째로 잘라내기 때문에 자막이 반으로 잘리거나 안전 영역 밖으로 밀릴 수 있습니다. 이를 막으려면 영상과 텍스트가 하나로 합쳐진 파일이 아니라, 영상 트랙과 자막·타이틀 레이어를 각각 수정할 수 있는 멀티 트랙 프로젝트에서 영상 비율 변경을 해야 합니다. 프로젝트를 9:16으로 바꾼 뒤 영상 프레임과 텍스트 위치를 따로 조정하면 자막을 다시 입력하거나 타이밍을 처음부터 맞추는 작업을 줄일 수 있습니다.

원더쉐어 필모라의 자동 리프레임은 가로 영상에서 주요 피사체를 감지해 세로 화면 안에 유지하도록 프레임을 조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필모라는 영상, 자막, 타이틀, 효과가 서로 다른 트랙에 남아 있으므로 배경 영상에 자동 리프레임을 적용한 뒤 텍스트 레이어만 선택해 9:16 안전 영역 안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Adobe Premiere Pro와 DaVinci Resolve도 유사한 시퀀스 변경·자동 리프레임 기능을 제공하지만, 숏폼을 여러 개 빠르게 만들 때는 인터페이스와 반복 작업 속도도 중요한 선택 기준입니다.

가장 중요한 순서는 프로젝트 화면 비율을 먼저 9:16으로 바꾼 다음 텍스트 위치를 최종 조정하는 것입니다. 이미 자막이 영상 픽셀에 합쳐진 상태로 내보낸 파일은 텍스트를 배경에서 깔끔하게 분리해 옮기기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 전체 가로 영상을 세로 캔버스 폭 안에 축소하면 위아래에 빈 공간이 생길 수 있고, 블러 배경이나 브랜드 컬러로 채울 수는 있지만 화면 활용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여러 플랫폼에 반복 배포할 계획이라면 원본 프로젝트와 분리된 텍스트 레이어를 유지하는 비파괴 편집 방식이 자막 정렬과 가독성을 지키는 데 가장 유리합니다.

자막을 유지하면서 가로 영상을 세로로 바꾸는 방법

  1. 원본 멀티 트랙 프로젝트를 열어 영상과 텍스트가 서로 다른 레이어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2. 프로젝트 설정에서 화면 비율을 16:9에서 세로 9:16으로 변경합니다.
  3. 영상 트랙에 자동 리프레임을 적용해 AI가 주요 피사체를 추적하고 세로 화면 중심에 맞추도록 합니다.
  4. 독립된 자막·텍스트 레이어를 선택해 새 세로 캔버스의 중앙 안전 영역으로 위치를 다시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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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영상을 쇼츠·릴스용 세로 콘텐츠로 재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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